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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논평][3분 논평] 고등침팬지 사회(2019.03.07)

2019-03-18


자본주의 건 공산주의 건 인간이 만든 제도는 소수만 재미 보는 제도입니다. 믿지 마세요.그냥 지내기 좀 편한 제도가 있고 지내기 힘든 제도가 있을 뿐이에요.다 결국에는 소수가 재미 보는 제도입니다.공산주의도 노동자에게 다 돌려주겠다고 부자들 때려잡고 어떻게 되었죠?당간부들이 부자하던 노릇을 하고 있는 것 뿐이에요.되게 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하고 있는거예요.  거기에 무슨 진리가 있고 사랑이 있습니까.선동이 있죠. 선동이 항상..고등침팬지가 양심을 들먹일 때는 선동하고 싶을때입니다.저거 되게 먹고 싶은데 내 힘으로는 부족해요.여러 사람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그럴 때 양심을 울부짖습니다.사람들이 또 양심에는 감응을 해요.와서 도와줘요. 어떻게 돼요?갑만 교체되는 거예요.이갑에서 이갑으로을은 여전히 을이에요.계속 착취당할 뿐이에요.바로 아셔야 돼요.저 사람이 양심으로 하는 말인지욕심으로 하는 말인지는보고 분간하시면 다 아실 수 있어요. 제도 가지고 우리가 탓해서 나아질 일은 50보 100보고요양심적인 리더가 위에 많이 가있으면 이상하게 국민의 삶은 조금 편해집니다.양심적인 리더를 뽑아서 올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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