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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논평[3분 논평] 19대 대선후보 윤홍식,대선에 출마한 이유 _홍익당.윤홍식(2019.03.27)

2019-04-22

제가 창당하고 대선 나간 것은요,
그때 제가 막 당선될 것 같았겠어요?
왜 했겠어요? 제 주권 행위를 한 거예요.
촛불 정국으로 양심이 불타오를 때, 저는요,
갑자기 왜 이 얘기를 하고 있죠? 아무튼 저는요,
아니 제가 역사학 전공도 했고, 아니 당연한 겁니다.
살아본 세월이 있으면, 아시죠?
촛불 들었을 때 잠깐 양심 타오르지, 촛불 금방 꺼져요.

이 촛불 오래 못 갈 것 뻔해요. 촛불 꺼지고 나면
한국인들 성미에 또 다 잊어버리고 지낼 겁니다, 행복하게.
그 순간이 너무 귀해서, 제가 양심만 주장해온 사람으로서,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양심적인 시민이 해야 될 일이 뭘까요?
국민들 양심이 한번 발동했을 때, 그때 뭘 해야 할까요?
촛불 들고 끝내는 건 너무 억울한 거예요.
촛불 하나 들고 꺼지면 다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물 들어왔을 때 뭘 해야 할까요? 촛불 들었을 때,
국민들 양심이 잠깐이라도 타올랐을 때,
양심 정당 만들고, 양심적인 대선 후보 내보는 게,
주권자로서 당연히 해야 될
실천하는 양심의 어떤 행위라고 생각해서 한 것뿐입니다.
여건 안 됐으면 못했어요, 그것도. 여건 되는 만큼이에요.
돈이 안 모였으면 못 나갔겠죠.
여러분들이 후원금을 모아주셔서 나간 거죠.

그것도 안 되면 안 나간다.
그걸 뭐 "억지로 나가겠다!" 하면 그건 제 욕심이에요.
국민을 위해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저를 위해서 나가는 것이 됐겠죠, 무리해서 나갔다면.
그러지도 않았어요. 그러니까 뭐냐면요, 여건이 할 만한 만큼
제가 실천하는 양심으로서, 해봐야 할 정도에 대해서,
나중에 돌아봤을 때 찜찜하지 않게 한번 한 것뿐입니다.
지금도 "왜 나갔느냐?" 이런 사람 계시죠.

아까도 페북(Facebook)에 제가
"주권자들 각성하라!"라는 글을 썼는데, 거기다가 되지도 않는
"학자가 정치 참여하면 본전도 못 찾습니다!"
그런 글을 왜 다는 거예요? 무슨 생각으로 다시는지 모르겠어요.
미안한데 저 학자 아니에요. 제가 쓴 무슨 논문이 있습니까?
뭐냐 하면, 학자들이 저를 학자로 인정할까요?
정치인들도 저를 정치인으로 인정 안 하겠지만.
학자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닙니다.
학자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전 그냥 보살이에요.

보살이 방편으로 학문도 해보고,
방편으로 창당도 해보고 하는 거예요.
왜? 이것이 분명히 주권자들한테, 이 땅에,
양심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한 것뿐이에요.
다른 목적으로 제가 했으면, 제가 뭐 얻은 게 있어야지요.
뭘 노리고 했을까요? 제가 도대체.
대선 나가서 뭘 노렸을까요?
어떻게 해가지고 정치에 끈을 대서
한번 위로 올라가 보려고요? 저는 관심 없습니다.
그런 분이 만나자 해도 안 만날 거예요.
저는 너무 싫어요, 그런 분들이.

여러분들이랑 제가 왜 계속 여기 있겠어요?
여러분들이랑 노는 게 제일 재미있으니까 여기 있는 거죠.
여러분, 소시오패스들 만나보셨어요? 정치 쪽의 소시오패스들.
사실 잠깐도 대화하기 힘듭니다, 사실은.
저를 찾아온 분도 있었어요, 도와달라고.
저 그런 거 하기도 전에, 제가 좀 소문이 난 부분이 있어서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하는 분도 있었어요.
잠깐 얘기하는 데도 숨 막혀요.
호리피해(好利避害)로 완전히 뭉친 분하고 대화를 나누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저더러 정치하라고 하면 진짜 저더러 죽으란 얘기와 똑같아요.
저더러 소시오패스 그 정글에 들어가라고요?
저 숨 막혀요. 가기 싫어요.
그런데 그때는 그 정도 해야 내가 당당하게
'양심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것뿐이라고요.
"나 그때 내 양심에 최선 다했습니다."
제가 진짜 원하는 게 저의 성공이면,
그것을 위해 분투하겠죠. 저는 별로 그런 욕망이 없어요.

그러니까 저를 오히려 가슴 뛰게 하는 것은,
다들 저처럼 보살도 안에서 행복을 얻으시는 거,
이게 제 목표입니다. 한 분이라도 더 나오는 게 제 행복이죠.
옆에서 보시면 제 진정성을 아실 거예요.
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숨겨요, 이걸?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돈이고 성공인데,
여러분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고 있으면 뭔가 가식적이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이 느끼기에.
좀 이상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제가 무슨 성자라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로 이게 귀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것을 나누고 여러분들이 진짜 보살 되고,
진짜 주권자가 되는 것,
그런 세상에 저도 한번 살아보고 싶은 거예요.
제 욕심도 있어요.
저도 좀 그런 세상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상상만 해오던 세상.

이 땅에 나 말고 수많은 깨어있는 주권자들이
이 나라를 올바르게 끌고 가고 있어서,
안심하고 나도 이 땅에 진짜 안심하고 살아가는
그런 세상에 한번 살아보고 싶고,
"내 자녀들도 걱정 없겠다." 하는 그 세상에 살아보고 싶어서
이 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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