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원칙/강령/정책

홍익당이 추구하는 정치 이념입니다.


1. 양심문명(良心文明)의 구현
국민, 정부 및 공공조직, 기업 모두가 각자의 양심을 계발하고, 양심대로 스스로를 경영하는 양심문명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의 모든 곳에서 양심이 기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의 완수
역지사지를 통해서 내가 당해서 좋은 것을 남에게 베풀고, 내가 당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가하지 않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현실에 구현하겠습니다. 약육강식의 소수만을 위한 ‘패도(覇道)적 정치론’으로는 절대로 인류의 공존과 공영을 이룰 수 없습니다. 널리 인간 모두를 이롭게 할 ‘홍익인간 정치론’을 우리의 국시(國是)로 삼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 민족과 국가의 자주성 확립
진정한 세계주의는 민족과 국가를 타파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민족과 다른 국가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우리 ‘민족’과 ‘국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부흥하여 자주성을 확립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문화적 자부심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 노동을 통한 자아실현
인간의 ‘노동’이야 말로 진정 신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노동은 그것이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하여 행해질 때 더욱 신성한 일이 됩니다. 국민 모두가 각자의 잠재력을 충분히 계발하여, 자신이 희망하고 잘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각종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5. 정의로운 사회의 구현
“노력이 없으면 대가도 없다!”는 것이야 말로 우주의 철칙입니다. 노력 없이 부당한 소득을 취하는 것을 엄중히 금하고, 개인이 노력한 만큼 성취할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나눔의 따뜻함도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6. 빈부(貧富)격차의 최소화
자신의 재산을 소유하고 이를 확충해 가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리고 각자의 노력에 따라 그 결과물인 재산의 차이가 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현저한 빈부격차’를 용인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가난하다 하여도 생계가 가능한 최저선을 확보하도록 국가가 보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국시로 삼는 ‘홍익인간 이념’에 의거해 볼 때, 가난한 사람에게 커다란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정책, 이것 자체가 악(惡)인 것입니다. 홍익당은 이런 것들과 끝없이 싸워 가겠습니다.

7. 민생(民生)의 안정과 더불어 즐기는 정치
민생은 일차적으로 ‘의식주(衣食住)’를 확보하여야 하고, 그 다음 인간으로서 사는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 교육, 오락, 의료’ 등 각종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하며, ‘모든 문화’를 충분히 향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홍익당은 항시 소수만을 위한 정책을 배제하고 다수를 위한 정책을 채택하여, 국민과 더불어 즐기는 ‘대동(大同)의 정치’를 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 지덕체(智德體)의 계발을 통한 전인교육
인간에게는 각자 선천적으로 타고난 ‘양지(良知, 타고난 지혜)’, ‘양능(良能, 타고난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을 후천적으로 최대한 발휘하게 한다면 인간은 누구나 ‘지혜’와 ‘덕성’ 그리고 ‘체력’이 완전해질 것입니다. 단편적인 지식의 습득을 위해 선행학습과 불필요한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이 아닌, 양심을 각성하고 몰입하여 자신의 분야에서 창조적인 지혜를 발휘하여 널리 인류를 이롭게 하는, 한 명의 민주시민으로서 온전히 설 수 있는 전인교육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9. 양심적 리더의 선출
‘추현양능(推賢讓能, 현명하고 유능한 이를 추대함)’이 공정하게 이루어져서 항시 현자와 유능한 이들이 지도부에 자리하게 할 수만 있다면, 국민이 주인 대접을 받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될 것입니다. 홍익당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는 소인배를 배격하고, 모두의 이익을 자신의 이익처럼 생각하는 양심적 리더를 육성하고 선출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0. 세계일가(世界一家)의 실현
우리는 전 세계가 모두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한 시도 잊지 않고,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항상 돕고 양심문화를 전파하여, 전쟁 없고 행복한 평화세상을 이루는 데에 기여하겠습니다.